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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굿대달토끼

이야기

천금의 가치가있다던 떡

한때 지역에서 으뜸가는 떡이라 하여 목사골 양반들의 이바지에 올랐고, 세월이 흐르며 자취를 감춰 어르신들의 기억 속 전설로만 남았던 떡입니다.

밭에서 꽃봉오리를 맺은 절굿대

연표

50년 만에돌아온 길

  1. 2016

    절굿대 육묘에 국내 최초로 성공

    어린 시절 맛보았던 그 떡을 잊지 못한 김화수 대표가 전국을 돌며 복원에 매달렸습니다. 깊은 산속에서만 자생하던 절굿대의 육묘 재배에 마침내 성공했습니다. 같은 해 나주목사고을시장 안에 「절굿대떡屋」을 열었습니다.

  2. 2017

    50년 만의 부활

    사라졌던 남도의 으뜸맛떡이 돌아왔습니다. 천지일보와 MBC, KBS, tvN 등 여러 매체가 이 복원을 다뤘습니다.

  3. 2019

    나주읍성에 떡카페를 열다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절굿대를 세우고 절굿대달토끼 떡카페를 열었습니다. 같은 해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의 관광두레에 선정되었습니다.

  4. 2020

    사회복지시설과 업무협약

    장애인복지관·나주시다문화가족센터 등과 협약을 맺었습니다.

  5. 2021

    전라남도지사 표창 (사회복지부문)

  6. 2022

    맛의방주에 오르다

    국제슬로푸드생물다양성재단의 맛의방주에 나주 절굿대떡이 등재되었습니다. 사라질 위기의 먹거리를 기록하는 목록입니다.

  7. 2023

    사회적기업 인증 제2023-247호 · 고용노동부

    나주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국립나주숲체원 등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8. 2024

    나주시 고향사랑 답례품 선정

    절굿대떡과 나주배 촉촉오란다가 답례품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랑을 따라 자란 절굿대 밭과 마을

이랑을 따라 자란 절굿대 밭. 2016년 육묘에 성공해 지금은 이렇게 기릅니다.

이름의 뿌리

누로(漏蘆),천금과 같다는 뿌리

절굿대의 뿌리를 옛 의서에서는 누로(漏蘆)라 불렀습니다.

이를 달인 탕약을 천금누로탕(千金漏蘆湯)이라 불렀습니다. 천금과 같은 값어치가 있다 하여 붙은 이름입니다. 절굿대떡을 이바지에 쓴 것은 맛 때문만이 아니라, 건강을 생각한 떡이라는 믿음 때문이었습니다.

이름은 꽃에서 왔습니다. 둥근 꽃송이가 곡식을 찧던 절굿공이를 닮았다 하여 절굿대입니다.

절굿대 잎과 꽃봉오리 클로즈업

씨앗과 일자리

씨앗을 나누고,일자리로 돌려드립니다

씨앗을 나누어 드리고, 소규모 농가에서 직접 재배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지역 어르신들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단순한 생산 활동을 넘어 안정적인 고용 기반을 마련하고, 어르신들이 지속적으로 경제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또한 기업의 성장이 지역사회와 함께 이어질 수 있도록 매출의 일부를 지역에 환원하며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절굿대 밭에서 두 사람이 잎을 거두어 바구니에 담고 있다

만드는 방식

재료 그대로빚습니다

떡에 들어가는 절굿대는 깊은 산속에서만 자생하던 것을 2016년 육묘에 성공해 직접 기릅니다. 지금은 씨앗을 나누어 드리고 마을 어르신들께 위탁해 재배합니다. 절굿대는 어떤 풀인가요

그렇게 기른 절굿대를 넣은 반죽을 손으로 쳐서 빚습니다. 유화제나 인공감미료는 넣지 않고, 단맛은 나주배즙으로만 냅니다.

쳐낸 절굿대떡을 칼로 반듯하게 자르는 김화수 대표
전화 주문 061-336-6969길찾기 (새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