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굿대
산에서 자라던 풀,절굿대
떡 이름의 절굿대는 국화과 여러해살이풀입니다. 여름에 공처럼 둥근 남보라색 꽃이 피고, 절굿대달토끼는 그 잎을 갈아 떡에 넣습니다.

꽃봉오리가 맺힌 절굿대. 여름이면 이 공이 남보라색으로 핍니다.
무엇인가
엉겅퀴를 닮은국화과 풀
둥근 꽃송이가 절구 공이를 닮았다고 절굿대라 부릅니다. 같은 뜻의 다른 이름이 둥둥방망이입니다. 뿌리를 말린 것은 옛 의서에서 누로(漏蘆)라 했고, 천금누로탕 이야기는 이야기 페이지에 있습니다.
- 학명
- Echinops setifer
- 분류
- 국화과 여러해살이풀
- 키
- 약 1m. 줄기가 굵고 곧게 섭니다
- 잎
- 깃꼴로 깊게 갈라지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습니다. 엉겅퀴를 닮았습니다
- 꽃
- 7~8월, 남보라색 작은 꽃이 공처럼 둥글게 모여 핍니다
- 자라는 곳
- 한국 · 일본 · 중국 동부의 산지
- 다른 이름
- 둥둥방망이 · 개수리취
- 한약명
- 누로(漏蘆) — 말린 뿌리
떡에 넣는 이유
잎을 갈아반죽에 넣습니다
절굿대떡의 초록은 물감이 아니라 잎의 색입니다. 산에서만 자라던 풀을 2016년 육묘에 성공해 나주에서 직접 기르고, 지금은 씨앗을 나누어 마을 어르신들께 재배를 맡깁니다.

나주의 절굿대 밭

잎을 거둡니다

갈아서 반죽에 넣습니다
- 오시는 길
떡카페에서 맛보기
전라남도 나주시 징고샅길 7-1 · 매일 09:00 – 18:00
